외부전경

망원동 다다랩은 망원역 2번 출구에서 2분 거리입니다. 외부 전경은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리사이클링 공간으로서의 느낌을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낙산공원과 이화벽화마을이 있는 동네에서 2년 동안 실험을 거친 후 망원동으로 이전 하였습니다. 

내부 공간

다다랩의 내부공간은 에코카페로서 다양한 재활용품을 직접 손질하여 꾸며 놓은 공간입니다. 또한 출판사를 함께 운영하고 있기에 책장을 구성해 놓고 있으며, 다양한 소품들을 진열하고 있습니다. 공간의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으며, 소수의 지인과 자기만의 여유와 시간을 누리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